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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서 한통의 알람이 왔다. 나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온 알람이다. 알람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모든 광고에 적용되는 더 나은 광고 표준(Better Ads Standard)입니다.

7월 9일부터 Google Chrome은 모든 광고에서 더 나은 광고 표준(Better Ads Standard)을

지원합니다. 이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광고는 Chrome 브라우저에서 필터링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거다.

*'더 나은 광고 표준' 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있고,

*이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광고는 크롬브라우저에서 필터링된다.

 

이런 메세지를 받으면 모든 애드센스 사용자들의 첫번째 고민은 이거다.

 

"이 정책으로 인해 내 수익이 감소하는건 아닐까?"

 

쉽게 말해 과도한 광고는 크롬브라우저에서 안나오게 할거라는 말이다.

그 기준은 http://bit.ly/2Xl7fce 여기서 정해진다. 영문사이트이며 번역을 통해 확인 해보자.

 

 

과도한광고 기준이 뭐야?

1. 팝업 광고

2. 사운드가 재생되는 비디오 광고

3. 강제로 카운트 다운을 기다려야 하는 광고

4. 레이아웃이 화면에 고정된 광고

 

위의 네가지가 대표적인 데스크탑에서의 과도한 광고의 기준이다. 하지만 요즘은 웹사이트를

소비하는 플렛폼이 데스크탑보다 모바일이 더 많다. 모바일에서의 기준도 살펴보자면,

 

 

1. 팝업 광고

2. 화면 광고

3. 화면을 30%를 넘게 가리는 광고

4. 플래시 애니메이션 광고

5. 자동으로 플레이되는 사운드 및 비디오 광고

6. 강제로 카운트 다운을 봐야 하는 광고

7. 전체화면을 넘는 광고

8. 레이아웃이 고정된 광고

 

기준들을 보자면, 딱히 나같은 블로거들에게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웹을 다니다보면, 파일 다운로드를 위해 광고를 봐야한다던가, 카운트다운을 하는동안

강제로 광고를 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런류의 광고들을 없애기 위한 작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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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한달이었던것 같다. 처음 블로그 시작하면서, 한달에

우리 네식구 외식할정도의 금액정도만 꾸준히 모였으면, 좋겠다고 했던 그정도의 금액이 처음으로 모였고,

그 금액은 $133.63다.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15만원정도. 뭐 포럼애 가보면 나같은 블로그 초짜들 대부분이

3월들어 수익이 많이 올랐다고하니, 뭐 나만의 성장은 아니다. 그래도 상승률 178%는 블로그 하는데, 재미를

더 줘서 즐거웠다. 3월에 소액이지만, 그래도 상승곡선이 있었으니, 4월에는 떨어질거라 생각하면서 시작하겠지만,

꾸준히 롱테일 마인드로 하다보면, 월급 외 부수입으로, 식구들과 맛난거 먹고, 애들 장난감도 하나씩 사주면

참 뿌듯하겠다.

 

 

 

 

기존에 2018년 11월에 블로그 방문수가 최대였는데, 방문자수도 최대치를 갱신했다. 천천히 키워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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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는 사용자의 사이트가 일정 수준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하면 그때부터 사용 가능한 광고들이

몇 가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광고단위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일치하는 콘텐츠이다. 위 사진처럼 내 사이트 혹은 블로그 내에서 지금 보고있는 글과 유사 콘텐츠들을 추천

해 주면서, 그 목록들 사이에 광고를 자연스럽에 배치시켜준다. 방법도 어렵지 않다. 일단 애드센스에 로그인 하자.


PC의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광고단위->새광고단위만들기 순서로 진입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온다. 자신의

사이트나 블로그의 트래픽 양에따라 일치하는콘텐츠는 나오지 않을수도 있다. 어느정도 트래픽이 발생해야 사용할수있는

광고니 참고하자. 일치하는 콘텐츠를 클릭하면, 쉽게 반응형 광고코드를 얻을 수 있다.


위 코드를 사이트의 HTML코드의 <body>태그와 </body>태그 사이에 붙혀넣으라고 한다. 이렇게 붙혀넣기만 하면 앞으로

어떤 글을 쓰던지, 글 하단에 일치하는 콘텐츠가 발생하는데, 본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 일치하는 광고를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것이니, HTML을 모르는 사람도 딱 한번만 복사 붙혀넣기를 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좌측에있는 플러그인에 들어가서 여러 플러그인중에서, 구글애드센스 반응형 플러그인

선택하자. (참고로 구글애드센스 반응형플러그인을 적용할거라면, 기존 구글애드센스 PC용 플러그인과, 또 구글애드센스

모바일용 플러그인은 해제하는게 좋다. 광고가 중복되서 지저분하게 나온다.)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플러그인을 선택 후

다음과 같이 코드를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위와 같이 해 놓기만 하면 앞으로 어떤 글을 쓰던지, 상단에 광고하나 하단에는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이렇게 나온다.

기존에 적용하던 광고를 삭제하기 꺼려질수도 있지만, 내 경우 며칠간의 테스트결과, 지금의 배치가 가장 효과가 좋았다.

광고수익도 수익이지만, 사용자들이 글 하나만 보고 나가는게 아니라, 일치하는 컨텐츠로 재유입되는 경로를 확인

해보니, 다른 포스팅으로의 유입도 더 늘었다. 일치하는 컨텐츠를 적용했을때의 PC용 화면과, 모바일에서의 화면은

아래와 같다.


일치하는콘텐츠 PC용 화면



일치하는콘텐츠 모바일(스마트폰)용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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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넣은지도 벌써 5개월이 되었다. 처음엔 꾸준히만, 하면 꾸준히 성장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글 갯수가 올라간다고 클릭율과 수익도 꼭 비례해서 오르지만은 않았다. 아무리 일기장 같은

취미로 하는 블로그라고 해도, 애드센스가 달려있으면, 적어도 키워드 하나씩은 넣어줘야 방문자 오르는

재미가 있었다. 이달의 수익은 $49.24으로 지난달에 비하면, 22%정도의 상승이 있었지만, 사실 일상저장소만

놓고보면, 성장은 거의 없었다. 그냥 정체기 같은 느낌?

지난 잔고와의 합이 $124.26으로 $100을 넘었으니, 두번째 입금을 받게 된다.



방문자도 처음 시작할때 올랐다 내렸다 하는것에 비해, 뭔가 일직선에 가깝다. 성장이 멈춘느낌? 3월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업무가 바빠지면서 블로그에 소홀해 질텐데, 조금씩이라도 성장 시켜야겠다.




셰컨블로그와의 수익비교. 수익 자체는 쎄컨블로그가 더 앞선다. 일상블로그는 연말 대비. 수익 반토막.

그래도 3월에 비해 3일이나 부족한 28일을 가지고 지난달보다 성장했다는데 의미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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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티스토리 애드센스 성정표다. 이달에도 40$를 못넘겼다. ㅠㅠ 1월에는 광고 단가가 많이 낮다는데,


지난달보다 조금 높은것은, 블로그 하나를 더 만들었는데, 그 수익이 합쳐져서이다. 본 블로그의 수익만 보면 지난달의


70%대의 수익이 생겼고, 자세한건 아래에...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 2018년 11월의 방문자수가 지금도 월간 최고 방문자수다. 하지만 그래봐야


3개월째 고만고만... 뭔가 방문자가 감소하면, 의욕이 꺽일테고, 막 증가추세면, "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할텐데,


석달째 고만고만하니,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벌써 정체기를 맞이한 느낌이다. 사실 그래도,


이달은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는게, 11월에는 한국시리즈 포스팅의 유입이 상당히 높았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포스팅 유입이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2019년 1월에는 아시안컵을 노렸는데, 우리나라가 8강에서 탈락하여,


관심도가 뚝 떨어졌다. 그래서 1월에는 방문자수를 견인하는 메인 포스팅이 없었다. 그럼에도 평균치만큼의


유입이 유지된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두번째 블로그 1월 유입수


지난달 말에 애드센스 승인받은 두번째 블로그. 하나의 키워드로, 스마트폰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정도씩


관리하번 블로그. 한시간 정도에 포스팅 4~5일치 예약 걸어놓고 실험적으로 운영했고, 지금 이 블로그 처럼, 개인적


취미블로그가 아닌, 최소시간투자로 아주 적지만, 순수 수익만을 위한 페이지로 한달간의 광고수익 결과는 이렇다.



아래쪽이 일상저장소 광고수익이고 위쪽이 쎄컨블로그의 수익이다. 짧은 시간에 여러 페이지를 생성 할 수 있어서,


편리하지만, 그만큼 클릭률은 낮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취미로 재미있게 하고있는, 지금의 블로그와 달리 쎄컨블로그는


기계적으로 하는거라 재미는 없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작은 수익이지만, 꾸준히 했을때, 성장 할 수 있을것 같다.





여차저차 하다보니 누적방문 50,000이 되었다. 유튜브는 도저히 직장생활과 병행하기 힘들어서 지금 보류중인데...


블로그는 다행이 아직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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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블로거들은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거나, 이미 하고 있을 #쿠팡파트너스

지금 내 블로그는 방문자수가 높다고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건 뭐든 해봐야 한다. 일단 가장 먼저

쿠팡 파트너스 (https://partners.coupang.com/)에 접속후 가입. 본인의 블로그나, 채널을 남기면 3일안에

심사를 해서 쿠팡파트너스 자격을 주는데, 대부분 하루면 승인이 마무리 된다. 정말 빠르다.


쿠팡파트너스의 기본원리는 구글애드센스와 같다고 보면 되는데, 장점은 내가 광고하고싶은 상품을 내가 골라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익의 구조는 해당광고를 통해 실제 구매가 이루어지면,

매출액의 3%에서 많게는 8%까지 배당을 받게된다. 실제 구매가 일어나게 하기까지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맞춤포스팅을 잘 하면, 충분히 가능 할 수도 있다.



쿠팡파트너스 초기화면이다. 하단에는 수익그래프가 있고, 상단에는 검색창이 있다. 검색창으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해서

내가 원하는 상품을 특정해서 광고를 넣을 수 있다. 아무 상품이나 한번 검색 해 보자.




이런식으로 여러 쿠팡의 판매상품들이 나열되고, 이들중 내가 원하는 상품을 내 블로그나 사이트에, 광고를 하고,

그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면 수익이 발생한다.

캐논 EOS M50...


그리고


꼭 이렇게 특정상품을 광고하는게 아니라, 특정 카테고리를 링크 할수도 있다. 예를들어서,

내가 '설날선물세트 뭐가 좋을까?' 라는 포스팅을 했다면,



이런 배너를 넣으면 좋다. 내 블로그가 모바일에 특화된 블로그라면?



이런 배너를 넣을수있다. 혹은 포스팅마다 이런 배너를 달아볼까?



클릭으로 인한 수익은 없다고 하지만, 애드센스광고와 적절히 섞어서 활용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낼것이다.

그리고 사이드바나 상단에 아에 쿠팡 검색창을 하나 박아둘수도 있다.




실제로 검색이 되는 쿠팡검색창이다. 이런식으로 검색창을 넣어둘수도 있고, 이걸로 검색,

구매된 상품의 수익도 같은 조건이다.


쿠팡에서 밝히고있는, 쿠팡 파트너스들의 평균 수익은 월 100만원이라고 한다. 뭐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그 수익통계을 딱히 믿지는 않는다. 원래 광고의 기본은 과장 아닌가... 또 지금까지야, 상위블로거들 위주로

시행되었을거고, 이제는 서서히 알려지면서 나같은 개미블로거들이 하기 시작하니, 평균값이 낮아지겠지...

하지만 생각 해보자. 처음에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넣을때, "이걸로 수억 벌어서 직장 때려쳐야지" 했던 사람이 있을까?

"간식값이나 벌어보자"이런 마인드 아니였을까?" 이런 마인드로 시작하자.


가입시 추천인 아이디를 넣는곳이 있는데, 넣으면 해당아이디의 수익률도, 그걸로 처음 가입하는 사람도

약간의 수익률이 올라간다. 내 아이디는 AF930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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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기해년 첫날부터 돈 얘기를 하자 돈... 황금돼지해. 돼지도 돈(豚)이고 돈도 돈이다.


2018년 12월 블로그 수익금을 보자.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35.16로 전달인 $38.02보다 약간 줄었다.


광고수익만 줄어든것인지, 실제 방문자 수도 줄어들었는지를 보자면...



11월에는 한국시리즈 포스팅 단 하나가 검색 유입이 잘 되어서, 다른 포스팅이 유입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15,348방문이 되었다. 12월들어서는 크리스마스 포스팅이 조금 유입이 되었지만, 한국시리즈포스팅에


비할바는 안되었고, 회사 업무가 많아서, 아쉽게도, 정성들여서 한 포스팅 자체가 없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은


13,559방문이 있었다. 누적방문수 35,179. 포스팅갯수는 192개. 나름 재밌게 블로그 했으며, 만족한다.


다만, 원래 애드센스 광고단가는 연말이 가장 쎄다는데, 다음달부터 또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신경쓰이진 않는다. 어차피 취미이고, 애드센스 수익금 통장의 돈은 꺼낼 생각도 없다. 1년쯤 되었을때,


얼마가 되어있을지 볼 생각.



누적포스팅 몇천개씩 되는 사람들의 블로그는 수익이 어느정도 될까?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흔한 검색어에


짧게 쓸 수 있는 포스팅 주제로, 새 블로그를 개설했고. 오늘 애드센스의 광고승인을 받았다. 하루에 10개도 쓸 수 있는


짧은 포스팅이 얼마나 유입을 할 수 있을지. 예상해 볼만한 결과가 나오면 이곳에 다시 글 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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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이 광고 달고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지 2개월차다. 지난달에 수익금 5$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그 5$라는 10월의


기록은, 11월에 3일만에 넘어섰고, 그래서 11월에 기대가 좀 있었다. 많은 수익금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성장의 가능성을 보고싶었다.


11월 중순에는 광고클릭도 상승세를 타서 성장하겠구나! 했지만... 월말이 되면서, 다시 곤두박질 쳤다. 거두절미하고 11월 수익금은


$38.02 한화로 약 42,600원정도. 그리고 12월달이 되면 이달 수익금과 잔고가 합쳐지면서, $135.9가 되고, 송금 기준금액인


$100을 넘기게 되니, 약 152,400원을 송금받게 될것이다. 적다면 한없이 적은돈인데. 왠지 취미활동 했는데, 용돈받는 기분이라,


기분은 좋다. 11월달 블로그 유입형태를 보자.




전달인 10월에 비해 3배 가까운 유입이 있었다. 그렇다면 12월에는 40,000방문을 기대? 하지만, 성장은 쉽지 않을것 같다.


11월에는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야구의 마지막 이벤트. 한국시리즈가 있었고, 그로인한 포스팅으로 유입이 좀 늘었던것.



방문자가 꾸준히 늘어나다가, 한국시리즈 마지막날인 11월 12일에 정점을 찍고, 급격히 하락한것을 볼 수 있다.


만약 한국시리즈가 7차전까지 갔다면, 하루 1,000방문이 2일정도는 더 있었을것이다. 아쉽~


그럼 어떤 종류의 광고에서 수익이 발생했는지 보자.



역시나 예상대로 모바일에서의 광고수익이 가장높았다. 그 다음은 포스팅 중간에 삽입하는 콘텐츠내 자동광고. 노출수와 클릭수도


보이고 싶은데, 수익 외에, 클릭률이나 CPC, CPM을 공개하는건 구글 애드센스 약정위반이라고 한다. 몰랐는데, 오늘 알게되었고,


지난달 공개한 글도 수정했다. 나같은 개미블로거를 검사 할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난 규칙은 지키는 사나이.


어차피 애드센스로 본업에 버금가는 수익을 기대하진 않는다. 가벼운 용돈정도만 되어도 어차피 취미로 하는 포스팅에 충분히


활력이 된다. 그래도 많이 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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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익금중 잔고가 $97.88이고 이달에 $13.43이다. 이걸 합치면 $111.31이다. $100.00이 넘기에 이걸 바꿔말하면


다음달에는 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예~~ 큰 돈은 아니지만, 나름 정성드려서 쓴 #포스팅 하나하나가 모여서 생긴


돈이라서, 왠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환율을 감안하면, 12만5천원 정도 되는 돈이다. 그런데... 그런데!!!!


한번도 지급 받아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해외송금 은 수수료 1만원 정도가 빠진다는거다. 아니 고작 12만원정도에서 수수료를


1만원이나 떼어가면... 평소에 1만원 2만원이 우스웠는데, 에드센스 수익금에서 1만원을 떼어간다니, 1만원 모일려면 #광고클릭


몇번이나 이뤄져야 하나? 이런생각을 들면서, 너무너무 아깝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한가지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100 이하는 #해외송금수수료 가 면제되는 #SC제일은행 통장을 이용 하는 것이다.




SC제일은행 은행계좌를 개설 했으니 #입금계좌설정 도 기존 #신한은행 에서 #SC제일은행 으로 바꿔줘야 한다.


#은행이름#은행식별코드 는 아래와 같이 적어주면 된다.



은행이름 :

STANDARD CHARTERED FIRST BANK KOREA


SWIFT 은행식별코드(BIC) :

SCBLKRSE



매달 수익금이 수백 수천달러라면 어느은행이나 해외송금 수수료기 비슷하겠지만, 나처럼 소액입금 받는사람은


SC제일은행 계좌개설은 필수인것 같다.



체크카드도 멋지지 않은가 무려 #아이언맨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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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무렇지도 않게 애드센스를 보는데, 광고클릭이 2회 잡혀있었다.


오호... 누가 새벽부터 광고를 클릭해준거냐~ 고맙게도~ 하면서 예상수익을 보는데


오잉? $0.00이다. 아니? 광고클릭이 이루어 졌는데도, 어떻게 빵원이 될 수 가 있는거지?!


내가 수익을 빼돌리려는 구글의 술책이구나!!! 너 딱걸렸어!! 하면서 검색을 한다.


역시 애드센스의 공부는 아직도 많이 남은것 같다. CPCCPM의 유형을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이 결과물을 확연히 보여줄만한 데이터가 없어서 나는 모르고 있었던것.


그럼 일단 CPCCPM이 무엇인지 알아보자면...



#CPC

(Cost Per Click)

클릭을 하면 수익이 생기는 광고를 의미한다.



#CPM

(Cost per Mille)

cost per 1000 impressions약자. 1,000회 노출되었을 때 지급할 금액기준으로 수익이 발생한다.




예전에 내가 광고클릭이 0인데 $0.01로 수익이 잡혀 궁금해 했던적이 있는데, 이가 다 CPM인거다.


다만 1,000회노출이라고 써 놓았지만, 이건 광고유형마다 좀 다른것 같다. 왜나하면, 내 블로그는


최근에 들어서야, 1일 광고노출이 2,000회정도 나오는데, 그전에 $0.01이 궁금했을때는, 광고노출이


1,000회가 될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 구들애드센스 의 광고 입찰유형에는 #CPA #CPS #CPI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실상


이를 다 알것까진 없고, 클릭외에, 광고가 1초이상 노출만 되어도 수익을 받는다던지, 해당광고를


통해, 특정 프로그램, 앱을 설치하면, 수익을 받기도 하고, 또는 회원가입, 쇼핑몰의 경우 실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까지 추적을 하여, 수익을 주는 광고까지 있다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위 처럼,


뭔가 설치나, 구매 같은 추가 액션이 이루어지면 추가수익이 발생하는 광고의 경우는 단가 또한 매우


높다. CPC유형 10회 클릭보다. #CPS (Cost Per Sale : 클릭후 해당 페이지 상품 구매까지이루어지는 유형)


1회가 훨씬 더 높은 금액이 나온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 이런것도 오늘 검색을 통해 알게된 것들이다. 세상은 넓고, 배울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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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만들고 이번글이 112번째 포스팅이다. 8월16일에 블로그를 개설했으니, 하루에 한 두개씩은


포스팅을 한 샘이다. 처음부터 광고가 나오는 돈이되는 블로그를 해보고 싶었고... 그렇다고, 그 돈


이라는걸 쫒아서 자극적이고 이슈가 되는... 한마디로 검색이 잘되는 글로만 포스팅하는건 피하고,


진짜 내 이야기 위주로 내 생각 위주로 포스팅 해왔다. 돈은 그냥 내가 뻘짓하는게 아니다... 라는


의미부여일 뿐이고, 이 블로그는 내 일기장 + 내 기록 자료보관함 이니까.


10월 전체 방문자는 4,581명. 포스팅수에 비해서 적다면 적은편이다. 로그 개념이 다른


애드센스페이지에선 어떻게 보여질까?



아무래도 티스토리 로그보다 애드센스에서 집계되는 로그가 더 시간이 긴듯 하다. 방문자가 563명


차이가 있다. 뭐 그건 중요치 않고, 광고노출 그 중에 광고클릭수가 46회. 10월에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은 $5.00 한화로 약 5,700원정도다. 타 블로거들 수익공개한것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하다. 다른 블로그 보면 카테고리에도 광고 를 넣고 그러던데, HTML이 약한 나는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 지금은 연말까지 회사일이 너무 바쁘니, 일일 포스팅수를 더 늘릴수는 없고


(쓸 말도 없이 억지로 포스팅 수 늘릴 생각도 없지만...) 좀 한가해 지는 연초를 노려 애드센스를 더


공부하고, 포스팅도 늘려봐야겠다. 근데 또 유튜브가 갑자기 수익창출 승인이 떨어지면, 블로그에


소홀해 질지도...? (수익창출 승인도 안났는데, 김칫국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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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콩나듯 #광고클릭 이 발생하니, 궁금증이 생겼다. 광고배치와 블로그의 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얼마나 광고가 노출되어야


광고클릭이 생기는걸까? 기껏해야, 한달 남짓한 데이터는 #빅데이터 가 될 순 없지만, 한달짜리 데이터로 평균을 내어보자.



광고 종류에 따라 단가가 다르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봤을땐... #광고노출 이 총 1,603회 그 중 클릭수는 8회. 그 8회에


발생한 수익은 $1.3 #애드센스 에는 친절하게도 하단에 평균치도 내어준다. 평균 광고노출 267회에 1클릭이 발생했고, 광고단가는


1클릭에 평균 $0.22 지금의 광고노출은 거의 하루에 200회정도? 위 평균단가로 매일 1회 클릭이 발생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1달 수익은 $6.82 지금 환율로 6,800원정도 된다.


애초에 내 첫 목표는 취미처럼 포스팅 해 나가면서, 식구들과 외식 한번 할 수 있는 금액 정도였으니, 지금보다 10배이상의 성장이


필요하다. 하루평균 광고노출이 2,500에서 3,500정도 일어나고, 긍정적으로 예상하면, 1일 광고클릭 10회...


성장속도를 보면 "역시 서두르지 말고... 길게보자..." 라는 말이 나온다.


분명, 취미처럼... 이라 했으니, 취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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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을 받고, #블로그 를 개설하고, #애드센스 신청을 한 뒤...


애드센스의 승인이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내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기뻐했던 기억.


하지만, 그 기쁨도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블로그를 키워놓고 애스센스가 승인된게 아니라 이제 막


시작하는 블로그에 광고가 뜬다한들, 얼마나 노출 될 것이며, 또 노출된 광고를, 누가 클릭 해 줄까?


초반 방문자수는 처참했다. 하루 10명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했고,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취미처럼 했다. 수익에 연연했다면, 온통 자극적이고, 순간적인 핫이슈만을 노려서 포스팅


했을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멀리보고 가기로 했기에 천천히 갔고, 포스팅이 쌓이다보니, 하루


적게는 40명, 많게는 100명정도, 방문하게 되었다. 성의있는 포스팅이 늘어갈수록 유입도 더


많아질거라 믿는다. 그리고, 광고 클릭도 몇번 일어나게 되었는데, 광고별로 단가가 다르다는것도


알게되었다. 클릭당 0.05$ 0.03$ 이런식이었는데, 한번에 0.37$짜리도 있었다. 거의 10배다...


아마도 #금융 #대출광고 였을거라 생각된다. 그러다가... 광고 노출빈도가 점점 늘어나다가 의문점이


드는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클릭이 없는날. #0.01$ 가 수익이 생기는것이다. 처음엔 이게 뭐지...


하다가, 다음날에도 뜨고, 그 다음날에도 0.01$이 발생했다.



광고클릭이 없었음에도, 아주 소액... 원화로 10원? 정도의 수익이 생긴것이다. 궁금증이 생겨서


#애드센스 보고서 를 분석 해 봤다.



대략 3주가량의 수익이다. 광고클릭이 전혀 없다가 22일을 기점으로 몇차례 일어났다. 높은 꼭지점 부분이 금융광고로 추정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0.01$같은 수익은 없었다. 0.01$의 수익이 일어났을때를 살펴보니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공통점이 보이는가? 0.01$의 수익이 발생한 날은 모두 광고 노출수가 100을 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봤을땐,


광고노출 1,000당 0.01$이 발생한다는데, 나는 매번 100이 넘으면 0.01$가 발생했다. 워낙에 소액이라서 없는것과 같지만,


다른 블로거들이 말하는 1,000노출당 0.01$는 내게는 해당되지 않았다. 클릭없이 노출이 200회가 되었을때. 그때의 수익이


만약 0.02$가 된다면, 100노출당 0.01$라는 얘기가 된다.



첫 정산인 100$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뭐 돈을 받고싶다기 보다는, 내가 입력해 놓은 핀이나, 계좌번호가


잘 입력이 되었는지가 더 궁금하다. 첫 정산이 문제없이 입금되면 잘 되었다는 얘기겠지...


이 글을 보고있을 모든 애드센스 초보들도, 다같이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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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3일 목요일.


나름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어 이젠 내 블로그에도 광고가 나오기 시작한다.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한동안 운영 해 오다, 현타가 발동해 완전 방치 해두다가, 뭔가 직장생활과 함께


병행할수 있는, 취미생활처럼 할 수 있으면서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마침 나는, 과거 '유튜브'로 승인된, 핀번호까지 발급완료가 되어있는 애드센스개정이 있었고,


그 계정은 유튜브에서 '광고수익창출'의 조건을 강화하는날. 그냥 방치된 상태에서, 한달에 $2~$3씩


개미같이 쌓여있던 $91.77을 보고, 이 돈을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애드센스에 방치된 유튜브 계정에 티끌처럼 쌓여있던 $91.77



유튜브는 유튜브대로 다시 조건을 충족시키기위해, 영상을 업로드 하기 시작했고, 나도, 남들처럼 '광고 나오는 블로그'를


해 보고싶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애드센스 관고넣기는 '티스토리'가 참 좋다는 얘기에 티스토리 가입을... 하려했으나


다들 아는바와 같이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4~5군에 초대장 구걸을 다녔지만, 경쟁이 있었다. 헐...


그래서 그냥, 활동주잉던 커뮤니티에 가서 티스토리 초대장 가지고 있는사람을 찾아 부탁했고, 흔쾌히 초대장을 주셨다.


그리하여 8월16일 목요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 과거 블로그에서 썼던 글들 백업본에서 쓸만한 글들을 옮겨오고,


블로그 시작 4일만에 애드센스에 '광고게재승인요청'을 했다.




-무지함이 불러왔던 삽질과 기다림.


위에 언급한대로 8월16일에 블로그 만들고, 같은달 20일에 광고게재승인요청을 했다. 티스토리에 애스센스연결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무한검토중이네", "컨텐츠 부족으로 거절당했네", "html코드를 위치를 잘못해서 승인이 안나네..."


등등... "난 24일만에 승인이 났고, 이들에 비하면 빠르게 승인이 난 편이지만, 나름 지루하게 기다렸다." 하지만 내가


삽질을 하지 않았다면 난 아마도 일주일도 안되어서 승인이 났을것이다. 이유를 살펴볼까?




첫번째로, 승인 받고 승인코드를 html에 붙혀놓고, 블로그 꾸민다고, 몇 차례 스킨을 바꾸었다. 


물론 스킨을 바꿀때마다 광고코드는 꼭 다시 집어 넣었지만, 스킨마다 html코드가 다르고


그 때문에 구글의 검토봇이 내 블로그에 원활하게, 접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두번째로, 응답을 빨리 안해준다고, 못기다리고, 검색에 검색을통해 알게된 근거없는 애드센스


승인요령들을 읽고, 따라했다. 코드 위치도 바꿔보고, 승인이 잘 된다는 스킨으로 또 바꿔보고.


역시 검토봇의 블로그 접근을 방해해서, 검토기간이 길어졌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내가 구글에게서 받은 이메일에 있다.


-9월5일 구글에서 온 메일


구글에서 온 메일을 설래이는 마음으로 열어봤는데, 결과는 예상치 못한 메일이었다.


승인도, 승인거부도 아니고 '사이트검토불가'였다. 이때 머리를 스쳐간 생각이 바로 그간 기다리지 못하고


해왔던 삽질들 때문인가...? 라는 생각에 나와 같은 검토불가 메일을 받은사람이 있었는지 검색에 들어갔고


이들도, 당시엔 당황을 했었는듯 하다. 하지만 난 원인을 알았기에, 확신이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고, 바로


정석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구글이 제공한 코드를 정확히 구글이 알려준 위치에 삽입하고,


컨텐츠 추가같은건 하지않고, 바로 재신청을 했다. 그리고는 이틀뒤인 9월7일에 또 다시 메일이 왔다.


-9월 7일 구글에서 온 메일


사이트가 준비되지 않았거나 충분하지 않아서 승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뭐 이렇게 피드백이 빨라졌지?"


라고 생각했는데 위 메일은 검토불가메일을 받은사람들은 이틀뒤에 다들 받는 메일인듯 했다.


애드센스를 다시 들어가도 여전히 검토중 이라고만 뜨고, 내가 취할수 있는 액션은 없었다.


그리고, 정석대로 코드 집어넣고, 재신청한지 6일째인 오늘. 비로서 이런 메일이 왔다.





-2018년 9월13일 광고게재승인메일



아마도 정석대로 하고, 그냥 기다리기만 했다면, 블로그 개설 10일도 안되어서 승인이 났을거라 본다.


글이 길어졌는는 구글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승인나게하는 조건을


내 경험으로 비춰 볼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첫째. 승인신청하고, 코드삽입후에, 절대로 스킨은 바꾸지 말자.(내가 볼땐 이게 제일 중요함.)


둘째. 딴데서 복사 붙혀넣기가 아닌  제대로된... 그림보단, 글이 많은 포스트를 작성하고, 문장마다 마침표는

찍는게 좋다.


셋째. 코드삽입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걸 추천한다. 다른데 넣어도 승인 될 수 있긴하지만, 정석대로

가는게 더 빠를거라 본다.


넷째. 승인을 위해 여기저기 블로그 홍보하고, 조회수 높혀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건 1도 중요하지 않다.

내 블로그는 승인날 당시 하루 평균 방문자가 5명 이하였다. 아마 그중에 1~2는 나 자신일거다.



결론. 블로그 자체가 충실하고, 코드만 제대로 삽입했다면, 분명히 승인이 떨어진다고 본다.



자자! 다들 애드센스로 간식값이라도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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