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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해 소득 하위 70%. 즉 중위소득 150%까지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4인가족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직 국회통과를 거처야 하지만, 판이

이렇게까지 벌어진 지금 국회통과는 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가구별 지급대상과 시기,

규모에 관해 관심이 쏠리는 상황. 이미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아도 또 지원받을 수 있는지, 아동보육수당으로

매달 10만원씩 지급받고있는 가구에도 지원이 되는지, 각종 언론사 자료를 모아 정리해 보자.

 

*2020년 3월 30일 정부발표 기준의 자료와 언론사 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실제 지원이 이루어 질때 일부 변경 될 가능성이 있다.

 

 

 

#중위소득 150%? 소득하위 70% 난 어디에?

위 자료는 3월30일자 기준 연합뉴스의 보도자료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기준에 해당된다면 차등 없이 지급한다. 하위 70% 기준은 월 소득, 자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건강보험료 납입 액수를 근거로 한다. 여기서 중위소득이란 모든 가구 소득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중간 위치

가구소득으로 평균소득과는 다르다. 이 중위소득으로 볼때, 중위소득 150%는

1인 가구 264만원

2인 가구 449만원

3인 가구 581만원

4인 가구 712만원

5인 가구 844만원

정도의 수준이다. 가족수 대비 소득기준에 못미치면 지원대상이다.   내가 그정도 소득이 되는지

좀 더 정확히 알아보자면 복지로 홈페이지 www.bokjiro.g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래는 통계청 자료의 작년도 기준 가구당 월평균 소득표다.

 

 

#어떻게? 무엇으로 받는가?

지자체에서 쓰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혹은 제로페이같은 전자화폐로 주는것이 유력시 되고있으며,

현제까지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전산에 기록된 자료를 근거로 배포하는 방법이 유력하다. 현금으로 지원되는

방안도 논의되었었다고 하나, 저축을 한다던지,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에 현금지원은 없을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지원받은 지역상품권은 지자체에 따라 주유소, 식당, 학원 등에도 사용가능할것으로 보이지만,

매출 10억 원 이하 소매점이 대상이라 대형마트나 온라인 마켓에서 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빠른 소비촉진과 내수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목적이 있기에, 지급받은 지원금은 유통기한을

정할것으로 알려져있다.

 

 

 

#코로나추경, 진급아이보육지원금, 중복지원 가능?

위에 연합뉴스보도자료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건보료감면, 특별돌봄쿠폰, 일자리안정자금등등...

각종 지자체의 추가지원금을 받게 되었더라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예를들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면서 4인가구에 7세이하의 아이가 1명 있다면,

이미 건강보험료인하 혜택과 특별돌봄쿠폰에 해당되는 지원자격이 되며 이번에 추진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더해 약 146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그 외 소상공인대책, 저소득층대책

지자체별 지원금과도 함께 적용받을것으로 보인다.

 

 

#언제 받을 수 있나?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돼면 지급 일정을 확정할 수 있다. 이미 온국민이 알게된 정책이라 통과가 안된다면

엄청난 혼란이 예상된다. 국회통과과정을 생각하면 실제 지급은 빨라도 5월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정부는 4월 총선 직후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5월 중순 전에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30일 정부발표 기준의 자료와 언론사 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실제 지원이 이루어 질때 일부 변경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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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신종 코로나19가 국내상륙 후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에서 급속도로 퍼진 후 수많은 가짜뉴스와

근거없는 주장들이 판을치면서, 전염병으로 인한 혼란과는 별개로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떤 확진자가 난리를 쳤다는둥, XX시 모빌딩에서 폐렴으로 쓰러졌다는둥.

근거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안심하고 안믿을수도 없는상황. 그렇다면 이런 가짜뉴스들은 어디서

걸러낼수 있는가?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

위 페이지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로, 최근들어 하루 3차례씩 추가확진자, 격리자, 사망자

등등을 정확한 수치로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또한 널리 퍼진 루머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서 설명하는 자료도 볼 수 있고,

사실과 다른 언론자료를 반박해주는 글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가장 최선은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과, 느슨하지 않는 경각심이 1순위라는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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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시절에 좋아하던 개그맨 한으뜸, 정다운. 한동안 안보였는데 재작년부터 우리 두 딸내미들이 배꼽잡고 보던

유튜브채널 흔한남매. 너무 반가워서 새 영사잉 올라오면 TV로 다같이 보곤했는데, 이제는 그들이 구독자 170만에

육박하는 엄청난 초통령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개그맨이 빛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진짜 대스타다.

 

우환폐렴, 코로나19 때문에 인파밀집행사를 꺼리는 와중에도 흔한남매 뮤지컬은 완전 매진이었다.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하던 공면 몇번 가 봤지만, 이번에는 나도 보고싶었다. 으뜸과 에이미의 환상캐피를 실물로~ 냐하~! 

 

공연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지하4층이다. 산을 깍아서 지은 건물이라, 말이 지하4층이지 사실상 전층이

지상이나 마찬가지다. 이화여대 삼성홀 주차는...

 

 

 

이화여대 후문으로 진입하면, 100미터쯤 지나 ECC주차장 푯말이 보인다. 이쪽에 주차하면 진입 하자 마자

지하5층이고, 엘리베이터로 한층만 올라가면 된다.

 

티켓팅 하는곳 에서는 주차할인권도 함께 판매를 한다. 잊지말고 꼭 구매 해두자. 4시간 2천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왔다면, 삼성홀 3번이나 4번게이트로 들어가서 30미터 정도만 걸으면 공연장이 보인다.

 

흔한남매 야광봉을 제외하면 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상품들 이지만, 이런데서 하나쯤 사줘야 애들의 추억~ 이이이이~!

 

귀요미들, 으뜸 에이미의 흔한남매 팜플릿과,

 

우리 네식구 티켓~

 

 

 

'흔한남매 뮤지컬 - 엄마의 꿈을 지켜라'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으뜸, 에이미의 엄마가 사실은 어린시절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지만, 할아버지의 반대로 엄마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하지만 흔한남매가 천국에 계신 할아버지의

소원을 받아 과거로 가 엄마의 꿈을 이루어 주는 스토리로 유아나 저학년에들겐 다소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 중간중간, 흔한남매 특유의 말장난과 개그, 리액션이 쉴세없이 나오며 전반적인 스토리를 완전히

이해 못하더라도, 시작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도록 연출이 훌륭했다. 으뜸 에이미의 실물이나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애들만 넣지 않고 함께 들어갔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공연에 어른도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에너지 넘치고,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 배우들. 정말 멋졌다. 특히나 흔한남매

팬들, 구독자들에게 맞춰진 음악들. 유튜브오프닝송 나나나송을 기본으로 한 음악과, 유튜브에서 그대로 이어져온

설정들. 엄마 이름이 '박경숙' 이라던가, 에이미의 꿈은 아이돌. 안무에서 중간중간 나오는 흔한남매 특유의 액션들.

유튜브 영상을 보던 아이들이 전혀 이질감 없이 볼 수 있게 정말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였다.

 

본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순서에서 진짜 몇몇 아이들은 이성을 잃은(?)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도 웃찾사시절부터

팬이라 애들처럼 좋아했는데, 에이미에게 엄지척 하며 "정말 최고최고~~!!" 하고 외쳐줬는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리액션이 아닌 배꼽인사로 "감사합니다~" 갑자기 어르신 된 이 기분 뭐지? ㅋㅋㅋ

 

진짜 공연장을 두바퀴나 돌면서 지칠법도 한데 애들 하나하나의 리액션에 깨알같이 반응해주는 흔한남매.

인지도 만큼이나 팬서비스도 좋고, 겸손함도 진심으로 보였다~

 

흔한남매가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랫동안 초통령으로 남아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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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이제 끝났다. ㅠㅠ 이제 한살 더 먹는일만 남았다.

지난 일년 돌이켜보면 난, 유튜브도 시작했고, 지금 하고있는 블로그도 1년이 되었고... 나름 여러가지를 했다.

그리고 항상 해가 끝나면, 연초에 늘 하는게 남았다. 바로 연말정산. 요즘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간소화 서비스로

쉽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

 

 

 

 

#연말정산이 뭐야?

내 급여소득에서 미리 떼어간 소득세. 보통은 원천징수라고 부른다. 그것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것.

국가에서 개인에게 거둔 세금이 정확한지 확인 위해 정산을 한다. 1년 동안 낸 원천징수액에서 소득, 지출과 비교해서

일정 금액을 넘기면 세금을 환급해주고, 부족하면... ㅠㅠ 세금을 내야 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기간?

1월 15일 ~ 2월 28일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해서, 세액공제 내역을 확인 및 출력을 할 수 있다.

 

근로자 : 소득, 세액공제 자료 조회 : 매일 08:00 ~ 24:00

영수증 발급기관 소득, 세액공제 자료 제출 : 08:00 ~ 22:00

자료 제출 신청 : 08:00 ~ 24:00

 

*클릭! 국세청 홈텍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서 연말정산 받는법 (https://creative-ho.tistory.com/485)

 

 

#혹시 모르니 꼭 체크 해볼것?

 

1.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조회되지 않는 항목 체크!

- 암, 치매, 난치성 질환 중증 환자 장애인 증명서.

-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입 임차비용.

- 월세액 공제용 월세액 자료.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

- 공제 대상인 자녀,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작년 성년이 된 자녀의 경우 연말정산간소화 자료.

-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용.

- 교복 구입비용.

- 종교단체,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2. 대중교통 및 전통시장

전통시장이나 대중교통은 소득공제 한도 금액 300만원과는 상관없이 각 100만 원씩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전통시장, 대중교통은 평소에 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하다. 상인들이 싫어하겠지만...

단, 택시나 항공료는 해당되지 않는다.

 

 

 

3. 의료비 세액 공제액 확인

의료비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시 의료비 공제 15% 와 카드공제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연봉의 3% 이상을

의료비로 썼다면, 금액의 15%.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65세 이상자, 혹은 장애인이 지출한 의료비와 난임 시술비는 한도 700만원과 상관없이 초과하더라도 공제받을 수 있다.

또, 맞벌이일 경우, 둘 중 총 급여가 낮은 쪽에 가족의 의료비를 몰아서 공제받는 것이 유리하다.

 

4.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 내기

쌓여가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세금을 낼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www.cardpoint.or.kr)에

내가 가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잔여 포인트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고, 사용법까지 알려준다.

 

5. 월세의 10% 세액공제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국가에서 월세지급액 중 750만 원까지 10% 세액공제를 해준다. 한마디로 월세금

10%를 나중에 세금에서 뺴준다는 말.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서, 통장사본, 송금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서 세무서를 직접 방문. 아니면 서류를 스캔해서 국세청 홈페이지에 등록하시면 된다.

 

 

 

포인트 요약!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 절차

1.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접속

2. 홈택스 메인화면에서 조회/발급 –> 연말정산 간소화 클릭

3. 공인인증서 로그인

4.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5. 간소화 자료 조회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월 체크

6. 인쇄 (필요한 자료만 체크해서 출력하자)

7) 회사 제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자료 제출 기관에서 영수증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

 

 

다들 꼼꼼히 체크하여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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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물건들 좀 살게 있어서 갔던 다이소. 여기서 뭔가에 홀린듯 큰딸내미가 집어든게 바로 씨몽키.

'씨몽키 애완용 바다 새우 키우기' 마리모에 물고기에 꽃들까지... 더이상 살아있는건 집안에 들이지 않기로

약속했건만... 동그란 눈으로 반짝반짝 호소해서 샀다. 가격도 빵 하나가격정도다 3,000원.

 

그냥 물에 봉투속 내용물을 넣기만 하면 태어난다고? 그렇게 쉽게 태어난다고?

 

 

 

내용물은 씨몽키 집과 수질정화제, 씨몽키알, 씨몽키먹이, 설명서, 스포이드

 

씨몽키 알과 수질정화제를 넣고 며칠만 기다리면 씨몽키가 태어난다고 한다. 그냥 폴리에스텔 봉지안에서

얼마나 오랜기간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말라버리거나, 죽지않고 알 형태를 유지한다는건가? 신기방기~

그리고... 며칠 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겠지만, 씨몽키들이 태어났다. 정말 신기한 체험이다.

 

사진속 움직이는 수십마리의 씨몽키가 보이는가!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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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발견한 큰박스. 아이가 낑낑대며 들 정도로 큰 상자인데, 장난감을 사겠다면서도 뭘 사야할지 못고르더니

이놈을 사겠다고 한다. 가격은 24,800원. 뭐가 들어있는지 몰라서 이게 비싼건지 싼건지도 모르겠다. 다면 근처에

페어리루 장난감들이 있는데, 작은 피규어 목걸이 한개만 해도 9,900원이 붙어있는걸 보니, 이런거 몇 개만

들어있어도 괜찮은 구성이겠다 싶어서 사줬다.

 

큰 상자가 나름 꽉꽉 차있다. 처음엔 랜덤박스인줄 알았는데, 검색 해 보니, 구성품은 다 같다.

 

구성품은...

 

#페어리루 피규어+케이스 5ea

#페어리루 요술봉 1ea

#페어리루 버섯시스터즈 1ea

#페어리루 버섯카페 1ea

 

자 그럼 이게 개이득인지, 호갱님인지 가격을 알아보자.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레어리루 피규어 케이스 6,710원 X5개

페어리루 요술봉 12,500원

페어리루 버섯시스터즈 15,050원

페어리루 버섯카페 9,980원

 

가격을 다 합산하면...

 

71,080원이 나온다. 구매한 가격은 24,800원

차액은 46,280원!

페어리루가 인기가 없나? 가격을 왜이렇게 후려친거지? 피규어 퀄리티도 높은편이던데...

아무튼 간만에 이마트에서 혜자구성 장난감 업어와서 아이들 기분 업! 업!

 

아래 사진은 구성품들 디테일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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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미쳤다.
I am Ironman.
들리는 듯 한 퀄리티.
MCU 아이언맨의 마지막 버전인 만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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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매매단지 (해당 포스팅과 관련없음)

최근 친구가 차를 사야하는 상황이 되어서, 수시로 중고차 매물을 보고있는데, 하루는 신문쪼가리를 들고 와서는

한다는말이 이거 말이 되냐? 믿어도 되냐? 진짜 싼 중고차가 있어! 라면서 흥분하며 보여준건 벼룩시장...

옛날 사람같으니... 젋은 사람이 인터넷 놔두고... 아무튼 내용은 이러했다.

 

△ 무료신문으로 보게된 허위매물

친구놈이 본 광고는 위 사진의 오른쪽. 2017년식 더뉴쏘렌토 20,000km탔으며, 썬루프 포함된 풀옵션 비흡연차인데

가격이 370만원... 중고차 사기수법을 모르는 나지만 딱 봐도 말도 안되는 금액. 너무 황당한 금액이라 사기라고 생각했다.

사람 여럿 죽인차도 저것보단 비싼데... 사기라고 말하고 맘 접으라 했는데, 친구놈은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해당 딜러와

전화통화하고 문자하고, 진짜 더뉴쏘렌토를 370만원에 살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차 있었다. 그래서 난 가봐 내가 같이

가줄꼐. 라고 말하며 진짜로 가게되었다. 해당 딜러가 있던 곳은 우리가 있는곳과 30km거리... ㅜㅜ 진짜로 갔다.

 

 

 

△ 중고차 사기관련 연합뉴스TV 보도자료 캡쳐

가는동안에도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허위매물 피해사례들을 검색 해 봤는데, 진짜 많이도 나왔다. ㄷㄷㄷ

왠지 도착하기 전부터 살짝 쫄았다. 하지만 친구의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고 그냥 가 보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사기였다.

 

#몇백만원이면 신차 같은 차량을 살 수 있다!

#새차 같은데 차량 가격이 이것밖에 안해?

#경매 및 공매차량이기 때문에 이렇게 쌀 수 있다?

 

위 말을 믿는 순간부터 완전한 호갱님이 된다. 중고차단지에 도착해서 상담을 받는데, 딜러가 하는말은

 

차량가격 370만원

등록,취득세 약 200만원

 

그리고 이것저것 해서 진짜로 초기에 줘야하는 돈은 대략 800만원정도였다. 그리고 해당차량은 경매로 나온차량이기

떄문에 구매후 36개월동안 다시 팔 수 없고, 팔때 차량금액인 370만원을 넘는 금액에 팔 수 없다. 아니 경매건 뭐건

이미 내것이 되었는데, 하루만에 되팔던 한달만에 되팔던 법적으로 그게 불가하다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다. 100%

사기임을 느껐다. 그리고 경매차 구매 관련이라고 차량구매후 첫달에 70만원을 내야한다고 한다. 이게 가장 큰 포인트다.

나중에 알게 된것이지만, 대부분의 사기수법이 이렇다. 첫달에 70만원... 이건 첫달이 아니고 매달이다. 한달에 70만원씩.

기한은 36개월. 그렇다면 가격은 70x36인 2,520만원에 초기금 800만원을 합하면 3,520만원. 처음에 36개월동안

재판매가 안된다는건, 36개월동안 할부로 70만원씩 내야하니 팔수가 없다는거지, 애초에 경매차라 그런게 아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법원경매차량은 소유권이 넘어가면, 그 순간부터 차량주인 마음대로다. 해당 매물이라며 차도 보여줬는데,

번호판은 이미 제거되어 있었고, 차대번호도 볼 수 없었다. 서류를 보여주는데, 이 서류가 진짜 그 차의 것인지 아닌지 확인

할 길이 없다. 친구의 옆구리 쿡쿡 찔러 그냥 나올려는데 딜러가 말하길... 이렇게 시간 오래 뺏어놓고, 그냥 가면 어쩌냐고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 돈 찾아올려고 그런다 하면, 혼자 다녀오시고 친구분은 차 보고있으라 하고, 가지전에 다른 사람이

사 갈지도 모르니 계약서 부터 쓰고 가라는등 정말 끈질기게 잡고 분위기도 험악해졌다. 얼레벌레 도망치듯 나오고,

오는길에 몇 가지를 검색 해 봤는데, 정말 수법이 거기서 거기였다.

 

 

 

경매차라서 36개월동안 재판매가 안된다?

말도안되는 개소리다. 36개월 할부라는 소리다.

 

첫달에 70만원 내야한다.

첫달이 아니라 매달 36개월동안 70만원이다.

 

다른거 다 제껴두고, 더뉴쏘렌토가 360만원이라는 첫 대목부터 믿을 필요가 없다.

사기치는 놈들도 정말 나쁜놈이지만, 당하는 사람도, 자신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금액에 깊이 생각 안하고

속아 넘어가는지 잘 생각 해 봐야한다.

 

△ 중고차 매매단지 (해당 포스팅과 관련없음)

 

 

사기에 당했을때 대처법

1. 계약서에 나와있는 취급상사가 소속된 매매단지를 운영위원회에 민원신고한다.

2. 매매단지가 속해있는 구, 시청 자동차 등록사업소에 매매상사 관리 감독담당자에게 민원 신고를 한다.

아직 중고차량이 이전되기전이라면 이전 보류 및 취소 요청을 한다. (이때 이미 이전이 되었다는 딜러말은 믿지말것)

3. 소보원 www.kca.go.kr 에 인터넷 접수로 민원 신고한다.

4. 허위 사기 매물임으로 가까운 경찰서에서 신고하시고 조서를 쓸 수 있도록 한다.

5. 캐피탈이용을 이용했다면 캐피탈 취소를 위해 캐피탈본사에 취소요청하고 만약 취소가 안된다고하면

금융감독원 www.fss.or.kr 에 인터넷 민원신고 작성한다.

6. 절차가 진행되면 딜러에게 먼저 연락이 온다. 무조건 전액환불요청하고 300~500만원에 합의를 본 후 합의서나

각서를 작성하자고 요구 하면 절대 작성하지 말것! 무조건 전액 환불이 가능한데 자신들 딜러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합의 및 각서를 요구 할 수 도 있다.

 

 

많은 사람이 허위매물에 속고 경매차니 직수입이니 이러말에 속고 있다. 매매단지에 입고되어있는 모든 차량은

문제가 거의 없다. 정비 및 성능까지 다 받고 재고금융으로 차를 매입하거나 현금으로 매입해서 상사 상품용으로

이전까지 완료된 차들이다. ECU가 고장나고 직수입이라 관세가 남아있고 경매로 받아와서 처리 안된 압류가 있는

차량은 매매단지에 없다. 말도안되는 가격에 나온 차라면, 또 거기에 그 차가 경매니 직수입이니 하는 말이 나온다면

그 딜러가 하는 말은 숨소리 뺴고는 그냥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 외에 정말 악질같은 사례들도 있었는데...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던듯 하다.

 

 

 

당신 때문에 오늘 하루 공쳤다 협박

 

 

 

CCTV앞에서 공손하게 쌍욕시전

 

정말 지겹도록 들어왔고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의 말이지만

 

#세상에 싸면서 좋은 물건은 없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은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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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y 2020.04.12 07:35

    부천국민차매매단지에서 활동중인 KB국민카즈사이트에서 중고차 사기를 당했습니다.
    이상하다싶으면 바로 112신고부터 하세요.
    아니 절대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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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잭슨나인스. 이곳은 키즈카페가 아니라고 강조하는데... 내 눈엔 그냥 키즈카페. ㅋㅋㅋ 하지만 확실히

일반적인 키즈카페보다는 좀 더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이 이용하는곳이 맞다. 그리고 어른들이 놀만한 공간도, 또

쉴 공간도 상당히 신경써서 준비 해 놓은곳이었다. 일산 잭슨나인스 후기를 몇 자 남겨본다.

 

 

 

잭슨나인스 주차 팁

잭슨나인스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스퀘어 지하1층에 있고, 이 곳에 주차장도 있다. 하지만 이것저것 다 해도

무료주차의 맥시멈은 5시간. 어떻게 보면 5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이날 우리는 9시간을 놀다왔다.(죽는줄...)

제니스스퀘어는 탄현역환승공영주차장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은 하루 종일 주차해도 주차요금은 최대 3,000원.

긴 시간 놀거라면, 탄현역환승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게 맘 편하다.

 

탄현역환승공영주차장 이용요금

 

 

 

잭슨나인스 이용요금 및 프로그램

시간이 없어서 조금 놀다갈께 아니라면 마무리 봐도 종일권이 유리하다.

 

노래방, 게임기 무료에 중강중간 공연까지
근처에 산다면 연간이용권도 괜찮을듯.
공연스케줄표. 거의 매시간 1~2회 공연이니 지루할 틈이 없다.

 

 

 

잭슨나인스 내부 시설

일단 아이들은 맨발로는 다닐수 없다. 양말을 신어야하는데, 기구보호차원에서 양말은 꼭 신어야 한다고 한다.

미끄럼방지 실리콘이 있는 양말을 신고오면 좋고, 아이가 다칠까 염려되거나, 그냥 양말이라 올라가는걸 힘들어

한다면 입구에서 미끄럼방지 양말을 판매한다. 가격은 2,000원.

 

결제를 하면 요런 팔찌를 하나 주는데, 딱히 쓸 일은 없다. 잭슨나인스 밖으로 잠시 외출 해야 할 일이 생길때

저 팔찌가 있어야 재입장이 가능하니, 재입장 용도일뿐. 다만, 저 팔찌를 잃어버리면 20,000원을 변상해야하니

주의하자. (실제로 내가 잃어버리고 변상했다. ㅜㅜ)

 

휴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사진찍기 예쁜곳.
바닥에서 영상이 나오는 미끄럼틀.
어른이 타도 괜찮지만, 아무도 안타더라는... 나만 탔다. ㅜㅜ
베이블레이드 팽이대결!
레이싱존 어른이 조종해 줘야하기에, 아이 혼자는 못탄다.

 

 

 

어른도 쉬고, 어른도 놀 수 있는 공간

어른들에게 최고의 인기. 안마의자. 추가이용요금은 없다. 안마의자에서 좀 쉬기위해 얼마나 기웃기웃거렸던가...

 

노래방도 추가 이용 요금은 없다. 간만에 한곡 뽑고 목이 쉬어버림. ㅜㅜ

 

나를 심쿵하게 만들었던. 뷰릭스. 무려 12대!! 게다가 게임들도 월광보합이나 에뮬이 아닌, 오리지널 기판!

이름 모를 한 중년의 신사와 철권으로 뜨거운 승부를 나누고 왔다. 마눌님의 "이제 그만해!" 소리에 승부를 완전히

못내고 3대3 상황에서 일어서야만 했다. 사나이의 마음을 모르는 여인들의 잔소리란... ㅉㅉㅉ

 

 

 

 

지루 할 틈 없는 퍼포먼스 공연

정말 공연 하나 끝나고 얼마 안되어서 또 다음 공연이 있고... 놀이기구만 타다보면 아무리 규모가 크다해도 쉽게 질리기

마련인데, 여기는 질릴만 하면 공연, 또 공연! 세심한 부분까지 많은 준비가 되어있어 좋았다.

 

 

 

카페, 레스토랑은... 좀...

메뉴판

 

이건 사람이 몰릴땐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몰린 사람에 비해 일손이 너무 부족해 보였다. 여기서 식사를 하진 않고

점심먹고 입장 후. 퇴장 후 밖에서 식사를 했지만,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었다. 근데 아이스크림을 주문 하고,

40분이나 걸려서 받을 수 있었다. 평일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부분에서 기다리다가 화가 살짝 났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도 아이들 만족도 최고!

사실 잭슨나인스는 거의 모든면에서 훌륭했다. 공기청정기가 곳곳에 있고, 직원분들이 수시로 쓸고 닦으며 다녀,

정말 위생에도 신경 많이 쓰고있다는게 느껴졌다.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해 봐야, 사람이 너무 몰려서 생기는

어쩔수 없는 부분들 뿐. 이용요금도 사실 오늘 논 만큼에 비하면 비싸다는 생각도 안든다. 아이들도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아쉬워했고, 다음에 종종 또 오기로 약소 하고 나서야 자리를 뜰 수 있었다. 실제로 만족도가 좋았기에,

다음에 또 재방문할 의사는 있다.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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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물론 몸뚱이만...)인 내가 아이들의 취미를 다 이해할 수 는 없지만, 참 이해 안가는것중 하나가 바로

액괴, 슬라임이다.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 기분이 좋다는데... 대체 왜? 하지만 내가 꼭 이해 할 필요는 없다.

그 취미를 존중을 해 주면 된다. 그래서 이날, 아이의 취미를 존중해 주려 찾은곳이 있다. 바로 퍼니펑키.

은평 이마트 후문 건너편에 있는 슬라임카페. 퍼니펑키 은평점.

 

 

 

 

 

슬라임이나 액괴가 막 유행하던 초창기에는 이런 테마카페를 가려면, 홍대까지 나가야 했는데, 이젠 정말

초등학생들에겐 국민 취미가 되어버려서, 상당히 많은곳에 생겼다. 은평구에까지 생길 정도면, 서울 전역에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아닐까? 새로 생긴곳이라 상당히 깔끔했다.

 

가격표. 주력이라 볼수있는 슬라임은 제일 저렴한 크런치슬라임 4,000원부터 클리어글루 15,000원까지.

전에 갔던 홍대보다 좀 더 저렴하다. 그러면서 매장은 더 크고, 집에서 가깝고! 좋네 좋아!

 

음료 가격도 착한편이다.

 

매장 내부사진. 이 각도 저 각도에서 찍은줄 알았는데, 달랑 이 사진 한장. 매장은 슬라임 카페 치고는 넓은편.

 

퍼니펑키 은평점에서 할 수 있는건, 슬라임만들기, 폰케이스만들기, 초컬릿만들기... 외에 필통꾸미기,

거울꾸미기, 빼빼로만들기 등등 정말 다양하다. 오늘 우리 딸내미가 할 것은 폰케이스 만들기!

 

슬라임에 씌이는 파츠들. 우리 딸내미 보기만 해도 함박웃음을 띄운다. 내가 게임센타 가면 나오는 웃음과 같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재료들이 준비 되어 있다.

 

 

 

요건 초컬릿 만들기 도구들.

 

 

 

폰케이스 만들기의 샘플들이다. 과연 이런 핸드폰 케이스를 가지도 다닐수 있긴 한건가?!?!

 

 

각종 파츠들을 핸드폰 케이스에 붙히게 될 컬러접착제.(정확한 이름을 까먹음... ㅡㅡ;;;)

 

 

 

재료를 고르고 있는 우리 큰딸내미. 어느때보다 신중. 신중.

 

 

 

파츠를 고르면 접착제 종류를 골라야 하는데, 접착제마다 각기 다른 느낌을 내기에 위의 샘플에서 고르면

사장님이 친절히 찾아 주신다. 사장님의 친절함은 진짜 대박이었다.

 

자리에서 폰케이스 만드는법을 알려주시는 사장님. 위에도 썼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어떤식으로 배치를 할지 올려 놔 본뒤에....

 

 

 

슥슥슥슥 발라주고 붙혀주면 된다.

 

드라이기로 관리받고있는 폰케이스. 위이이이잉~~~~

 

완성된 모습. 뭐 보기엔 예쁘긴 한데, 과연 이 케이스를 끼우고, 게임도 하고, 카톡도 하고, 영상도 보고...

그럴 수 있을지가 의문. 그래서 폰케이스 만들기 말고, 다른걸 하자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만드는

과정에 아이가 즐거워 하고, 집중하고, 또 깨끗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아이와 즐겁게 얘기 나누면서 보낸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 뭘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시간만큼 아이가 행복해했으니, 좋은 시간이었다.

 

다 만든건, 요렇게 예쁜 상자에 담아주신다. 상자안에서 뒤집어지고 돌아다니지 않게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해주시는 센스까지... 정말 깨끗하고, 재밌고, 친절해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 아이의 취미지만,

종종 오기로 아이와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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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신메뉴가 출시된다고 한다. 이름은 지파이. 대만 거리음식으로 유명한데,

닭고기을 돈가스처럼 튀겨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대만 특유의 향신료 향이 나기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이런 신 메뉴는 무조건 먹어봐야한다. 하지만 아직 정식 출시 된건

아니라, 10개매장에서 선출시되었다. 반응이 좋으면, 모든 매장으로 확대되겠지.

 

 

#롯데리아 지파이 메뉴와 가격은?

지파이 종류는 고소한맛하바네로맛 두가지이며, 지파이에 양념감자처럼, 각각 다른맛의

시즈닝을 추가 할 수 있는데, 어니언, 치즈, 칠리 세가지이며 200원이 추가된다. 지파이의 가격은...

 

단품 3,400원(일부매장 3,200원)

콤보 4,000원(일부매장 3,800원)

 

단품은 지파이만, 콤보는 콜라가 포함된 가격이다.

 

 

#지파이 선출시된 10개 매장은 어디?

 

#롯데리아 길동점

#롯데리아 면목중앙점

#롯데리아 천호역점

#롯데리아 답십리점

#롯데리아 신천점

#롯데리아 역삼점

#롯데리아 화정역점

#롯데리아 성신여대점

#롯데리아 신촌로타리점

#롯데리아 숙대입구점

 

위 10개 매장에서 지금 지파이를 먹어볼수있다! 가자!!...

라고 했지만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이 없다. ㅠㅠ 가장 가까운 화정역점도 10km가 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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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남았구나....

1년 기다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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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우연히 검색어로 보게되었고, 이런류의 자극적인 돈 얘기는

허탈감으로 이어지기 쉽상이라 잘 안보는 편인데 봐 버렸다. 그들의 연봉을... 일단 먼저...

나영석의 연봉...

나영석PD

과거 무한도전과 함께 대한민국 국보급 예능이라 불리던 1박2일의 메인PD였던 나영석PD는 CJ ENM으로 둥지를

옮기면서, "연봉 20억은 받을거다." "30억이 넘을거다." 이런 소문들만 무성했지만, 사실상 정확한 액수가 공개된

적은 없었는데, 작년에 자본공시법이 바뀌면서 등제이사들과, 5억원 이상의 연봉자의 수익이 공개되게 되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나영석PD의 연봉도 공개가 되는데, 나영석PD의 2018년 보수 총액은 37억 2500만원이었다.

후덜덜한 금액인데, 이중에 정확한 급여는 2억1500만원이었다. 나머지 35억1000만원이 성과금이다. 알쓸신잡3,

윤식당2, 신서유기6등 나PD의 예능프로가 성광한 만큼의 보너스와 같은 금액이다. 같은 방송사 TVN에서는

응답하라시리즈로 유명한 신원호PD가 슬기로운감빵생활로 25억9400만원을 수령했다고 한다.

 

 

 

작년 한해 보수만 보자면 CJ그룹 이재현회장, CJ그룹 이미경부회장 CJ ENM 허민회 대표이사보다 더 높은

금액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번에 공개된 손석히 JTBC보도국 사장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

JTBC 손석희

오랜기간 MBC의 간판 앵커자리를 지켜오다 JTBC의 파격적인 제안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도 현역

아나운서를 겸하고 있으며, 여러 기관에서 조사된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인 손석희. 사실 JTBC의

보도국에 사장이란 타이틀은 없지만, 손석희정도의 거물을 영입하려면 그에 걸맞는 타이틀이 필요하다는

JTBC의 판단에 만들어진 자리다.

 

 

 

이런 손석희의 2018년 총 수령액은 5억7300만원. 이중에 급여가 5억5000만원이고, 상여금이 1800만원이다.

총 수령액은 나영석PD쪽이 월등히 높지만, 순 급여만 보면 손석희쪽이 더 높다. JTBC내 가장 높은 연봉으로 알려져있다.

역시 안보던것은 계속 보지 말았어야 했어... 허탈하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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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겐 그들만의 최대명절이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이 그날인데 이제 곧 어린이날이 다가온다.

원래는 선물받는날은 아닌데, 언제부턴가 어린이에게 선물주는날로 변질되었다. 하지만 뭐 어린이가 즐겁게 놀 수

있게 해 주면서 또, 선물도 주면 좋지아니한가! 하지만 내 새끼. 내 조카에게 선물 해 주려 해도, 평소 아이에게

관심이 없다면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알 수 가 없다. 이번 어린이날! 내새씨 내조카에겐 어떤 선물을 줘야, 멋진아빠

멋진삼촌 예쁜엄마 예쁜이모가 될 수 있을까?


#선물은 미리미리 인터넷으로 구매 해 두자.

포장은 중요하지 않다. 마트에서의 가격과 인터넷에서의 가격은 차이가 많이난다. 모든 상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마트에서 5만원 하는 장난감이 인터넷에서 2만7천원 2만8천원정도의 가격에 판매되는건 흔한일이다. 또 어린이날이

다가올수록 택배배송은 점점 늦어지니, 미리미리 구매해서 가지고 있다가 어린이날 주는게 현명한 소비패턴이 된다.






#핑크퐁 사운드북  2세~5세 남자, 여자에게 추천!

11,000원 ~ 16,000원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 "아기 상어~ 뚜르르뜨 귀여운~ 뚜르르뜨!" 여러가지 동요가 나오는 사운드북.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안질리고 한참 가지고 놀게된다.




#콩순이 역활놀이  3세~7세 여자에게 추천!

15,000원 ~ 60,000원


여자 아이들 인기캐릭터 5대장안에 언제나 속해있는 엉뚱발랄 콩순이. 마트놀이, 주방놀이, 햄버거가게,

아이스크림가게, 편의점 등등등 제품도 정말 다양하고, 저렴한것 부터 5,6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탄생  6세~9세 남자에게 추천!

20,000원 ~ 100,000원


요즘 애들은 귀신만화도 재밌게본다. 우리땐 무섭다고 어른들이 못보게 했는데... 투니버스 인기 만화

신비아파트에 관련된 상품이라면, 색칠공부든 장난감이든 다 인기가 좋다. 다만 꼭 '고스트볼X의 탄생'라고

씌여있는것만 구매하자. 간혹 그냥 '고스트볼의 비밀'이라고 씌여있는걸 파는곳이 아직 있는데, X가 붙지

않은제품은 구형이라는걸 체크 해 두자. 그리고 남아 추천이라고 해 놓았지만, 신비아파트는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공룡메카드  4세~8세 남자에게 추천!

10,000원 ~ 70,000원


공룡은 언제나 남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나 어릴때에도 공룡이 인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메카닉물과

연계하여 공룡메카드라는 만화가 인기가 높다. 작은 장난감으로, 아주 저렴한것부터, 대형 장난감까지

가격대도 다양하다.




#시크릿쥬쥬 장난감  5세~8세 여자에게 추천!

10,000원 ~ 80,000원


우리때 여자 아이들의 로망이 인형의집. 미미의집 마론인형이었다면, 요즘은 시크릿쥬쥬가 그걸 대신하고

있다. 간단한 장난간 1만원짜리부터, 시크릿쥬쥬하우스 7,8만원짜리까지 여러가지가 있으며, 장난감 사주기

싫은사람은 시크릿쥬쥬 운동화나, 옷들도 아주 예쁘게 잘 나와있다. 시크릿쥬쥬운동화는 2만원~3원정도의

가격대이다.




#베이블레이드  5세~10세 남자에게 추천!

15,000원 ~ 80,000원


우리 어릴땐 골목에서 팽이돌리기 하면서 찍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술들을 쓰기도 했는데, 그 팽이돌리기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수있다. 메탈 부딧치는 소리와 타격감을 살린 팽이장난감으로 팽이만 사면

1만원대에서 경기장이 포함된 세트도 7~8만원대까지 있다.







#실바니안 패밀리  6세~12세 여자에게 추천!

40,000원 ~ 200,000원


여기서부터는 지갑에 여유가 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예뻐해서 사줬다가 어른이 하루종일 가지고 논다는

실바니안패밀리. 미니어쳐개념의 장난감군에서 고급제품에 속하는 장난감으로, 선물이라 부를만한 세트는

최하 4만원정도 하는 작은 집. 그나마 그 안에 피규어는 없다. 피규어랑 이것 저것 사면, 10만원은 훌쩍 넘지만,

아이들 장난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한다.




#레고 5세~12세  남자여자에게 추천!

35,000원 ~ 300,000원


말이 필요없다. 몇십년째 블럭에서는 적수가 없는 레고. 다른 블럭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 역시 가장 좋다. 여자아이들에게는 레고프렌즈라는 상품이 있는데, 이것도 상당한 인기다.




#카카오미니 스마트스피커  7세~12세 남자여자에게 추천!

70,000원대


카카오미니가 왜 어린이날 선물에 있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초등학생 설문조사에서

갖고싶은 선물 순위안에 랭크되어있다. 실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교육용 소프트를 진행할수도 있고, 또 요즘

남녀노소 모두에세 인기가좋은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의 인기도 한몫한다. 선물하면 장난감들과 달리,

어른도 사용하게되는 실용성도 굿.






#드론  8세~12세 남아에게 추천!

50,000원 ~ 150,000원


요즘 아이들은 드론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또 가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몇십만원짜리 드론은

과하다. 그렇다고 2~3만원짜리 드론은 차라리 안사는게 낫다. 입문용 드론으로 5~15만원 사이의 드론이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날리기 좋다.



#닌텐도 스위치  7세~12세 남자에게 추천!

300,000원 ~ 450,000원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가장 갖고 싶어하는 게임기 1,2위를 다툴정도로 인기가 높은 게임기. 하지만 아빠들은

부인에게 아이 선물 사준다고 사 놓고, 새벽마다 몰래 아빠가 게임을 더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내 얘기는 절대 절대 절대로 아니다. 기기가격이 30만원~36만원 사이에 판매되고 게임 한두개 같이사면

50만원 금방 되지만, 온 가족이 함께할수 있는게임도 많아 인기가 좋다.





#스마트폰  8세~12세 남자여자에게 추천!


뭐 말이 필요한가. 요즘 핸드폰 없는 애들 별로 없다지만, 어차피 언제가는 핸드폰 사줄거

어린이날 사주자. 왜냐고? 그럼, 어린이날 선물 사주고, 좀 이따가 스마트폰 또 사줄건가? 당신은? ㅋㅋㅋ


이번 어린이날에는 우리 모두 멋진아빠 예쁜엄마 멋진삼촌 멋진이모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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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언더씨킹덤. 몇 번 가 보고 질리도록 놀았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또 가고싶어한다. 마침 이달은

롯데카드와 삼성카드가 할인하는달. 매달 할인카드가 바뀌는데, 이번엔 내가 가지고있는 롯데카드와 삼성카드가 할인한다.



롯데카드로 2장 삼성카드로 2장. 이렇게 4식구 티켓 발권하고 입장했다. 한번 티켓 끈으면 애들 체력 닿는 한

영업 종료시간인 오후 8시까지 놀 수 있다. 하지만 주차는 4시간까지만 무료인게 함정.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은평롯데몰점 입구. 이달의 컨셉은 코스프레페스티벌.


사진으로 일일이 보기 귀찮은사람은 영상으로 보자. 놀게 뭐뭐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




뭐 올때마다 조금씩 변화를 주긴 하지만, 큰 틀은 바뀌지 않는다.




올라가고 점프하고, 이런거 좋아하는 아니라면, 상당히 오랜시간 놀 수 있는, 캡틴갤리온 해적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몇번이고 탈 수 있는, 머킹의 회전목마. 회전목마이지만, 말은 한마리도 없다는게 함정.



언더씨킹덤에 처음 오면 제일먼저 눈에 띄고 제일 타고 싶어 하지만 막상 타면 별로인 스카이웨일.




이렇게 언더씨킹덤 내부를 한바퀴 돈다. 재미는 없지만 꼭 타긴 해야함. 필수코스.







줄잡고 천정 끝까지 올라가서 천천히 낙하하는 기구. 어른도 제법 재밌게 탈수있지만, 체력이 제법 소모된다. (손도 아픔)

큰애만 타고 울 막둥이는 키가 100cm이라 못탐. ㅠㅠ 105cm부터 탈 수 있다.



은평구 내 키즈카페, 키즈파크중에는 최대규모다.






애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도 참여율이 높은 팀랩스튜디오. 준비된 종이레 크래파스로 색실하고, 직원에게 건네주면

스캔해준다. 스캔된 그림은 화면에 3D화 되서 다닌다. 배경이 한번씩 바뀐다. 올때마다 다른 배경. 이번엔 바닷속 왕국~!



이렇게 색칠하고 스캔하면!



두둥! 이렇게 바닷속이르 다닌다. 선명한 초콜릿복근이 인상적인 인어왕자.






놀다보니 허기진다. 배 채우러 가자! 밥 고르기 전 음료부터 고르는 녀석들...



식사메뉴는 이정도 가격대. 뭐 보호자를 위한 메뉴도 몇가지 보인다.



돈가스. 어릴적 먹던 경양식집 소스느낌이 나서 내 입맛에는 괜찮았다.



이곳 인기 메뉴라던 퐁듀떡볶이. 베이컨과 감자튀김. 그리고 떡볶이인데, 전혀 매운맛이 없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




유료시설인 소방관체험. 3,000원이다.



이런곳에는 에어바운스가 빠질수 없지.



정말 구석구석에 놀만한곳을 만들어 놓았다.




어른들 앉아서 쉬면서 애들 툴어놓기 딱 좋은곳.



신난 막둥이. 땀 뻘뻘 흘리면서 잘 논다.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언더씨킹덤의 놀거리 절반도 안나온것 같다. 바이킹이나, 범버카, 모래놀이, 오락실도 있는데,

언더씨킹덤에 가기전에 시설을 둘러보려면 포스팅 상단에 영상을 보는걸 추천한다. 












대부분 키즈파크가 그러하듯. 나갈때는 기념품코너를 꼭 거치게 해 놓았다. 처음부터 뭐 하나 사주기로 약속해서

작은 기념품 하나 사줬는데, 사줄 마음이 없는 보호자에겐, 마지막 관문이다. ㅋ


3년전 처음 오픈할 때에는 가격도 비싸고, 시간제한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도 내리고, 할인방법도 여러가지로

많이 생겼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면 연간이용권을 발권하고 싶지만, 차타고 가야하는 거리라... 미세먼지 많은 요즘,

아이들과 밖에서 놀기는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닌데, 주말이면 키즈파크 한번씩은 올 수 밖에 없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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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1명. 연령대 6세부터 75세까지, 그야말로 남녀노소 다 포함된 대식구가 큰맘먹고 해외여행을 떠났다.


학원일정, 유치원일정, 직장일정, 사업일정. 등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변수들을 뚫고 날을 잡는데, 보통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우여곡적끝에 머물게 될곳은 필리핀 세부 막탄 솔레아리조트. 위에 보이는 사진이 우리가 이용할 솔레아리조트.


신관이었다. 방은 일반객실4개와 스위트룸 1개를 잡았다. 건물 구석구석과, 수영장의 사진을 남겨본다.



신관 좌측에 보이는 이 건물은 솔레아리조트 구관이다.




솔레아리조트 신관 입구의 모습.




#솔레아리조트 로비 풍경




입구에서 반겨주는 빵파레 아저씨



카운터






로비 풍경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되지않아서인지,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남아있다.



1층 좌측에 있는 식사가 가능한 Earth바.




#솔레아리조트 객실 (스위트룸)



객실 복도의 모습



일반 객실의 모습. 이 외에 화장실과 베란다 정도가 있다. 내가 이용한 곳은 스위트룸.



이곳이 스위트룸인데, 일반객실과 일단 완전히 똑같다. 침대2개 TV한개 테이블1개. 스위트룸이 다른점은...



이렇게 거실 개념의 방이 하나 더 있다.



거실방에는 침대두개와 테이블, 2인 소파가 있다.



화장실의 모습. 사진 좌측의 작은 하얀상자는 치약칫솔이 들어있고, 세면기 위의 작은 병들은 샴푸, 바디워시, 로션 등등...



변기의 모습.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타올등의 수평이 완벽하지 않은 관계로 물이 고이는 지점이 몇군데 있다.



스위트룸에만 있는 욕조. 하지만 수압이 너무 낮은 관계로 물이 절말 졸졸졸 나온다. 욕조 한번 쓰려다가, 30분을 받아도


반도 안차올라서 욕조쓰는건 포기. 2층인데 이정도 수압이면 위 층은 어땠을까...



뭐 의무적으로 찍어준 솔레아 리조트 슬리퍼.



피곤해서 사진 대충 찍고 골라떨어졌다. 아침사진이 더 예쁠텐데, 이미 방 사진 다시 찍긴 틀렸다. 방이 전쟁터가 되어서...


위 사진은 객실 베란다. 저 의자가 보기보다 상당히 편하다.




#객실 베란다에서 본 풍경



아침에 이런 풍경을 보고있으면, "내가 진짜 일상에서 탈출해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든다.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아서 좋았다.




#솔레아리조트 수영장 모습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야자수의 풍경.



아주 얕은 물부터 깊은 물까지 여러가지 다양한 깊이의 여러 풀장이 있다.






가장 좋은점은 로비에서 한발짝만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있다는것.



쉴 수 있는 썬베드도 여러게 준비 되 있지만, 이곳의 자외선을 생각하면, 야간에만 쓰는게 좋다.



바로 뒤가 리조트 로비.




#라군파크 워터파크



구명조끼를 입어야만 입장이 가능한 라군파크. 수십가지 에어바운스가 연결되어 있고, 마치 출발드림팀 세트장 같다.



안전요원이 몇명 있는데, 말이 안전요원이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데, 정말 그렇게 열심히 놀아줄수가 없다.


부모보다 더 열정적으로 놀아줘서, 어려운 코스캍은거 시범도 보여주고, 통과 할 수 있게 손도 잡아주고, 정말 잘 놀아준다.




애어바운스 여러개가 모여서 하나의 코스가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 놀려면 체력은 필수!



남은 일정을 봐서, 여기에 힘을 다 빼진 말자. ㅋㅋㅋ



어른들은 이렇게 산미구엘 맥주나 마시면서 쉬면 좋지~


세부 막탄 솔레아리조트 아침식사 조식 보기 <-클릭


세부 막탄 솔레아리조트 저녁식사 석식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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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즐겨보던 채널이 있었다. 해당 채널의 이름은 윾튜브. 그가 과거에 뭐하던 사람인지


정치적 사상은 어떤지 몰랐다. 뭐 딱히 관심도 없었다. 그냥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고, 말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고,


논리가 잘 갖춰진 편이라 모든 영상을 다 봤고, 내가 본 유튜브채널중에 유일하게 영상을 기다리며 봤다.


물론 그의 모든 영상의 논리에 동의하는건 아니였다. 그는 나와는 정치적 사상도 달랐고, 많은 부분에서 달랐다.


하지만 어차피 세상 모든사람들은 다 다르다. 다르지만, 일단 재미가 있었고, 생각이 맞는 부분에서는 사이다같은


부분도 있었다. 주로 어떤 집단이나, 단체를 까거나, 논리의 모순을 찾아내 팩트폭력으로 박살내는 토크위주의 영상인데,


그러다보니 적은 점점 많아졌다. 진보주의자들, 한의사들, 패미니스트들, 그 적들에게 많은 신고와 테러를 당하면서,


두차례 경고및 정지가 주어졌고, 1번만 더 경고를 받으면 채널이 삭제될 위기였다.



그러던 중 과거 디씨인사이드의 네임드였던, 풍동특전사가 윾튜브임이 밝혀지고, 그가 과거에 했던 용서받지 못할 글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천안함 비하, 세월호 비하 등등... 이렇게 밝혀졌고, 어떤 논란에도 사과를 하지 않던 윾튜브는


자신의 과거 글을 보며, 자신의 기억에도 없었던 자신의 글을 보니, 자신이 쓴 글이 맞고, 내가 나를 봐도 쓰레기가 맞다며,


사과를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윾튜브의 채널은 결국 삭제가 되었다.



사실 나는 어떤 어떤 종류의 비하를 했다는 소식만 들었을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하를 했고, 어떤 글을 썼는지,


살펴보진 않았고, 사실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다. 민감한 사안에 용서받지 못할 정도의 드립이 있었다면, 퇴출 당하는게


순리가 맞을지도 모른다. 그가 10여년전 그런 글을 쓸때, 오늘의 윾튜브를 예상했다면, 당시 그런글을 쓰진 않았겠지.


나 역시 마찬가지고,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다. 지금 내 뱉는 말, 쓰는 글들이 미래의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눌수도 있다.



논란의 글을 잘 보지도 않고 이런 글을 쓰는건 우습지만, 다만 그냥, 난 즐겨보던 채널이 없어져서 서운한 마음이


더 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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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손 2019.01.29 13:01

    자식을, 형을, 오빠를, 동생을 물 속에서 잃은 끔찍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연대의식을 느끼며 미안해하는 사람들이 그토록 뜨겁게 지속적으로 공감하는 현실에 안도했건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차가운 자들이 있구나. 모르지는 않았으나 새삼 진저리치게 된다. 잔인한 말들을 부끄러움없이 내뱉는 일베들의 정신상황도 끔찍했는데 그저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구경꾼들이 평범한 악의 주축이었네. 미국의 어느 모델이 추락사했을 때 그녀를 창문 밖으로 밀었던 패션업계의 잔혹성보다 휴대폰으로 그 모습을 찍어대는 군중이 더 참혹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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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8강 대진표. 단골팀들과 의외의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2019아시안컵 8강의 모든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8강에 올라온 팀을 살펴보면

#일본 #중국 #이란 #대한민국 #카타르 #호주 우승후보로까지 자주 거론되던 팀들이고, #UAE 는 개최국.

그리고 승점, 골득실, 다득점으로도 같아서,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옐로카드 2장차로 겨우겨우 올라온 베트남.

조별리그에서 호주까지 꺽고 2승1무로 16강에 오른 요르단을 박항서감독의 베트남이 꺽어버리고 8강에 올랐다.

베트남의 8강상대는 아시아최강. 아시안컵 최다우승국 일본이다.




#베트남과 일본의 역대전적. 그리고 지금의 전력


베트남의 피파랭킹은 100위. 일본의 피파랭킹은 50위다.

베트남의 아시안컵 최고성적은 4강일본의 아시안컵최고성적은 우승. 그것도 7회우승이다.

베트남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고일본주전11명중 10명이 유럽에서 뛴다.

베트남의 일본과 A대표팀 역대 전적은 3전 3패로 단 한번의 무승부조차 못해봤다.


베트남이 일본을 꺽고 4강에 오른다면, 그야말로 기적이다.




"하지만 스포츠란건 기적이 일어날때 더 재밌는법 아닌가?"


1월 24일 목요일. 박항서의 기적을 바래본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대한민국과 붙는다면, 참 보기 좋은 그림일텐데...

그거야 말로 진짜 기적이지만, 왠지 기대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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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요시후미 (近藤喜文)

1950년 3월 31일 나가타현 출생
1971년 '루팡 3세(ルパン三世)' 오프닝 원화 
1978년 '미래소년 코난(未少年コナン)' 원화 
1979년 '빨강머리 앤(赤毛のアン)' 원화,작화감독, 캐릭터 디자인
1985년 '명탐정 홈즈(名探偵ホ-ムズ)' 작화감독, 캐릭터 디자인
1985년 자연기흉으로 입원. 텔레콤 애니메이션 사 퇴사
1987년 '스튜디오 지브리(株式会社スタジオジブリ)' 이적 
1989년 '마녀의 특급배달(魔女の宅急便)' 작화감독
1992년 '붉은 돼지(紅の豚)' 원화
1992년 '하늘색 씨앗(そらいろのたね)' 연출,원화
1993년 '바다가 들린다(海がきこえる)' 원화 
1994년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平成狸合戰ポンポコ)' 원화
1995년 '귀를 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 감독
1997년 '원령공주(もののけ-)' 작화감독
1998년 1월 21일 갑작스런 동맥파열로 사망. 당시나이 47세.

 

-생전의 콘도 요시후미.


21년전 오늘이다. 스튜지오지브리의 탄식이 되어버린 '콘도 요시후미(近藤喜文)'가 세상을

떠난날이다. 이 세상사람이 아니여서일까? 얼마전 그의 감독으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인

'귀를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을 다시 한번 보았는데, 오프닝을 장식한 '컨트리로드'가 지금도

슬프게 들린다. 지브리에서 많은 작품이 나오지만, 아직도 '귀를기울이면'같이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은 보지 못했다. 생전에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감독과, '다카하타 이사오(高畑勳)'감독.

두 거장이 그를 두고 쟁탈전까지 벌였던 일화가 기억난다. 1988년 발표된 지브리의 두 작품.

'반딧불의 묘(火垂るの 墓)'와 '이웃의토토로(となりの トトロ)' 두 작품이 자금사정상 동시에

진행이 되는데, 미야자키보다 선배이며 무게감있다고 판단되는 다카하타의 반딧불의묘쪽으로

지브리의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모든 관심이 반딧불의묘로 가더라도, 단 한명의

스텝만 데려올수 있다면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다카하타 역시 마찬가지. 모든 스텝이

미야자키쪽으로 보내더라도, 단 한명은 양보할수 없다. 그가 바로 콘도요시후미다. 이 일로부터

약 4년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風の谷の ナウシカ)'제작 당시에 미야자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다카하타의 반응에 미야자키는 당시 크게 울며 "난 선배를 위해 모든걸 바쳤는데, 선배는

내게 해준것이 없다"고 답하며 틀어진 두 사람의 관계 때문일까? 이번엔 미야자키도 양보할수

없었다. 지브리의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鈴木敏夫)'가 중재에 나서고 "다카하타는 그림을

못 그린다..."라는 말로 미야자키를 설득해 보았으나, 이에 미야자키는 "그렇다면, 나는 입원해

버리겠다"라고 완강하게 버텼다. 후에 결국은 미야자키의 양보로 일단락 되었으나, 정작 콘도

본인은 누구와 작업하고 싶었을까...? 나는 알수가 없다. 다만 극우적, 민족주의의 성격을 작품에까지

전파됐던 다카하타의 반딧불의묘는 나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지브리의 작품중 가장

싫어하기 때문에 당시 이웃의토토로에 콘도가 합류했었다면 나 개인적으로는 참 좋았을텐데...

할 뿐이다. 후에 스즈키가 콘도와의 사적인 자리에서 '쟁탈전'이라 불리는 이 일화를 말할때

콘도는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데, 그 눈물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콘도... 세상을 떠나다.


나는 영화관계자는 아니지만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혹은 제작자라면, '귀를기울이면'은 꼭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다. 물론 내 현실에서는 실행 불가능하다. 혼자서 "스키시마역에는 누가 좋을까?"

상상의 캐스팅도 해보곤 한다. 또 내 딸이 중학생이 되면, 꼭 보여줄 생각이다. 좋은 작품은 사람의

인생까지 바꿔놓을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 이 작품을 좀 더 어린시절 보았다면, 좀 더 성장 했을까?

'귀를 기울이면'을 접하기 전까지, 나는 콘도요시후미라는 사람은 알지 못했다. 내가 콘도를 알게

되었을때 이미 그는 세상에 없었다. 그의 작품만이 남아있었을뿐. 동맹질환이란 지병이 있었던

콘도는 1997년에 한차례 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다른부위에서 갑자기 또 발병하면서, 1998년

1월 21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일본내 수많은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의 조문이 이어졌고,

그곳에는 '컨트리로드'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미야자키는 끝없이 눈물을 흘린다. 진위는 알 수

없으나 미야자키, 그의 은퇴가 수차례 번복되는것은, 아직 지브리에 콘도처럼 미야자키의 뒤를

이을 인재가 없어서 라는 얘기가 있다.

 

-감독 콘도 요시후미


정말 지루하기 쉬운 스토리를 정말 눈을 땔수없게 그려내고, 풀어간 '귀를기울이면' 그의

감독적 철학을 말하려면 이 작품 하나 뿐이라는 것이 참 아쉽다. 여전히 난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달라는 이가 있으면, 어김없이 원령공주와 귀를기울이면을 꼽는다. 시나리오는

미야자키가 썼지만, 시나리오를 보나 컨셉을보나, 그 누구도 흥행할거라고는 생각 안했던 작품.

아주 조금만 어긋나도, 정말 지루할 위험한 줄거리. 지브리에서 앞으로도 명작이 다수 나올것은

확신하지만, 이런 종류의 작품의 또 나올수는 없을것 같다.

 


인물사진출처:http://www.ani-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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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도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 집밖에 나가지 않고, 애들이랑 집안에서 한정된 공강에서 어떻게든 놀아주느라


아주 힘들었다. 뭐 세계적으로 미세먼지가 문제이니, 그러러니 했고, 딱히 큰 관심도 없었고, 적극적으로 방어하지도


않았다. 어떻게 보면 안전 불감증과도 같은건데, 전세계 사람들이 다 겪는일인데 뭐... 하면서 그냥 뉴스나 재난문자로


미세먼지 많아요~ 그러면 애들 외출 안시키는것 정도만 했다. 그러다 우연히 전세계의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클릭을 하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실시간 캡쳐인데... 지구본을 이리저리 아무리 돌려봐도, 완전 빨간색은 중국뿐이다. 내가 그냥저냥 전세계 사람들 다


이럴텐데... 하고 생각했던건 완전 오해였다. 오로지 중국과 주변국가들만 맑은 하늘을 잃어 버린것 이였다. 욕이 나왔다.


덧붙혀 함께 보게 된 통계가 있는데...


전세계 오염물질의 46%

전세계 미세먼지의 74%


이게 다 중국에서 나온다고 한다. 이 정도면 지구 내부의 적 아닌가?


실시간 미세먼지지도 사이트도 링크걸어본다. 클릭하면 연결된다.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phic=-228.94,30.98,595



탐사 황사방역용 마...미세먼지 황사 스모...클로저 블랙 황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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