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번달 티스토리 애드센스 성정표다. 이달에도 40$를 못넘겼다. ㅠㅠ 1월에는 광고 단가가 많이 낮다는데,


지난달보다 조금 높은것은, 블로그 하나를 더 만들었는데, 그 수익이 합쳐져서이다. 본 블로그의 수익만 보면 지난달의


70%대의 수익이 생겼고, 자세한건 아래에...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한 2018년 11월의 방문자수가 지금도 월간 최고 방문자수다. 하지만 그래봐야


3개월째 고만고만... 뭔가 방문자가 감소하면, 의욕이 꺽일테고, 막 증가추세면, "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할텐데,


석달째 고만고만하니,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벌써 정체기를 맞이한 느낌이다. 사실 그래도,


이달은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는게, 11월에는 한국시리즈 포스팅의 유입이 상당히 높았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포스팅 유입이 상당히 높았다. 하지만 2019년 1월에는 아시안컵을 노렸는데, 우리나라가 8강에서 탈락하여,


관심도가 뚝 떨어졌다. 그래서 1월에는 방문자수를 견인하는 메인 포스팅이 없었다. 그럼에도 평균치만큼의


유입이 유지된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두번째 블로그 1월 유입수


지난달 말에 애드센스 승인받은 두번째 블로그. 하나의 키워드로, 스마트폰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정도씩


관리하번 블로그. 한시간 정도에 포스팅 4~5일치 예약 걸어놓고 실험적으로 운영했고, 지금 이 블로그 처럼, 개인적


취미블로그가 아닌, 최소시간투자로 아주 적지만, 순수 수익만을 위한 페이지로 한달간의 광고수익 결과는 이렇다.



아래쪽이 일상저장소 광고수익이고 위쪽이 쎄컨블로그의 수익이다. 짧은 시간에 여러 페이지를 생성 할 수 있어서,


편리하지만, 그만큼 클릭률은 낮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취미로 재미있게 하고있는, 지금의 블로그와 달리 쎄컨블로그는


기계적으로 하는거라 재미는 없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작은 수익이지만, 꾸준히 했을때, 성장 할 수 있을것 같다.





여차저차 하다보니 누적방문 50,000이 되었다. 유튜브는 도저히 직장생활과 병행하기 힘들어서 지금 보류중인데...


블로그는 다행이 아직 재미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