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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다.
아무리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아이들은 다 다르다는걸....
커가면서 더욱 더 느끼게 된다.
얌전했던 큰애와는 달리 너무나도 활동적이다.
이렇게 과격하거나 ㅋㅋㅋ
이렇게 잠들기 직전까지도 뭔가를 요구한다... ㅋㅋ
덕분에 애엄마가 고생 많았다... ㅠㅠ
얼른 커서 효도해라. 나는 됐고, 니 엄마한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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