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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왔다. 대한민국 축구는 A매치에서 이제까지 어떤 선수가 몇 골이나 넣었으며,

또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누구일까? 순위로 알아보자.

 

*2024년 3월 21일 2026북중미월드컵 최종예성 태국전(상암월드컵경기장) 까지의 집계입니다.

*골 수가 같을 경우 출장 경기가 더 적은 선수가 높은 순위입니다.

 

 

 

 

 

 

12위

김진국 (1972 ~ 1978)

A매치 97경기 27골

 

 

 

11위

이영무 (1975 ~ 1981)

A매치 85경기 27골

 

 

 

10위

최용수 (1995 ~ 2003)

A매치 69경기 27골

 

 

 

9위

허정무 (1974 ~ 1986)

A매치 103경기 30골

 

 

 

 

 

 

8위

최순호 (1980 ~ 1991)

A매치 96경기 30골

 

 

 

7위

김도훈 (1994 ~ 2003)

A매치 72경기 30골

 

 

 

 

6위

이동국 (1998 ~ 2017)

A매치 105경기 30골

 

 

 

5위

김재한 (1972 ~ 1979)

A매치 58경기 33골

 

 

 

 

 

 

4위

박이천 (1969 ~ 1974)

A매치 88경기 36골

 

 

 

3위

손흥민 (2010 ~ 현역)

A매치 124경기 35골

 

 

 

2위

황선홍 (1988 ~ 2002)

A매치 103경기 50골

 

 

 

 

 

 

1위

차범근 (1972 ~ 1978, 1986)

A매치 136경기 58골

 

갈색폭격기.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이 A매치 136게임 58골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축구선수 중 최초로 A매치 100경기 출장시 가입되는 센추리클럽에 가입되었으며

독일 분대스리가 1부 리그에서 11년간 총 308경기 출장으로 당시의 용병 선수 중 역대 2위에

리그에서 넣은 골이 98골로 그 당시 용병 중 역대 1위로 세계 어떤 선수와 비교해도 뒤쳐지지않는

최고의 커리어를 보유하고있다.

197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독일 진출 이후 A매치에 나서지 못하고, 1986 멕시코월드컵

3경기에 출장 후 국가대표를 은퇴한다.

현대 축구의 특성 상. 차범근이 세운 한국 축구 A매치 최다골 58골이 깨질 확률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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