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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후 약 10년정도 지난 스마트폰.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스마트폰을 판매한 기업은 어디일까? 삼성? 애플?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을 알아보자.

 

*2019년 2/4분기의 판매자료이며 언론보도와 오피셜을 종합한 추정치의 자료이다.

 

 

 

5위

#오포 #OPPO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8.6%

출하량 약 3020만대

중국의 가전제품 제조사 오포. 한국에도 진출하려 했으나 흔히 만연해있는 중국산이라는 점 과 사드

보복으로 인한 반중감정 때문에 좌절되었었다. 여담으로 국내에서의 애칭은 오뽀라고도 한다.

 

 

4위

#샤오미 #Xiaomi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9.1%

출하량 약 3200만대

2014년경부터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 업체. 스마트폰부터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마케팅을 펼치며 인도 시장 1위. 중국 내수 시장 3위를 차지하는 핫한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화웨이보다

샤오미의 인지도가 더 높다.

 

 

3위

#애플 #Apple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1.8%

출하량 약 4130만대

미국에서는 혁신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 최초의 스마트폰이라 볼 수 있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자체OS인 iOS를 사용한 아이폰만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삼성에 밀려 2위였다가 3위까지 떨어졌다.

 

 

2위

#화웨이 #Huawei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5.5%

출하량 약 5420만대

미국에서는 혁신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 최초의 스마트폰이라 볼 수 있는 아이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자체OS인 iOS를 사용한 아이폰만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였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삼성에 밀려 2위였다가 3위까지 떨어졌다.

 

 

 

1위

#삼성 #Samsung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20.4%

출하량 약 7150만대

대한민국의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필두로 갤럭시노트, 갤럭시J, 갤럭시A 등등 보급형부터 프리미엄

모델까지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그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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